가수 백지영. 동아닷컴DB
● “혜리와 류준열, 박보검을 초대하고 싶다.”(가수 백지영)
5일 MBC 라디오 새 DJ 간담회에서. ‘별이 빛나는 밤에’를 맡아 가장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tvN ‘응답하라 1988’ 주역들을 꼽으며.
● “왜 조심스럽게 만나요? 화끈하게 만나세요.”(누리꾼 wjdg****)
배우 오달수가 연극배우 채국희와 3년 동안 교제해 왔다는 사실을 알린 기사 댓글에서. 오달수는 “조심스럽게 만나왔다”고 밝혔다.
● “상태 좋으면 에릭, 나쁘면 곽한구.”(배우 오만석)
5일 MBC 라디오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가장 닮고 싶은 사람은 에릭”이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