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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접합학회 동아꿈나무에 164만원, 오세종씨 200만원-고덕환씨도 100만원

입력 | 2016-01-06 03:00:00


대한용접·접합학회가 5일 불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164만 원을 동아꿈나무재단에 보내왔다. 동아일보 독자 오세종 씨도 이날 200만 원을 기탁했다. 동아일보에서 2008년 정년퇴직한 고덕환 씨도 재단에 100만 원을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