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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갈등 씻고… 출발! 노사화합

입력 | 2016-01-06 03:00:00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백형록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5일 울산 현대중공업 해양플랜트 제작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해 임금협상 과정에서 파업 등 갈등을 겪었던 현대중공업 노사는 새해 새 출발의 의미로 함께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현대중공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