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방송 캡처
밴드 야다가 ‘슈가맨’에 출연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야다가 출연해 ‘이미 슬픈 사랑’을 열창했다.
야다는 과거 20대, 30대 남성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밴드이다. 노래방에서 애창곡으로 불리는 곡들을 다수 보유한 팀이기도하다.
또한 밴드 야다의 기타리스트 이재문은 인터뷰 중 “tvN 드라마 ‘미생’을 연출했다”며 "지금은 드라마 '시그널'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