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동휘(31)와 모델 정호연(22). 사진제공|동아닷컴DB
연기자 이동휘(31)와 모델 정호연(22)이 한창 열애 중이다.
6일 이동휘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동휘가 정호연과 교제하고 있다”면서도 “소속 연기자이지만 개인사 관련해 깊게 관여하지 않아 만나게 된 시기 등 자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동휘와 정호연의 연인관계에 대해 영화·모델 업계 일부에서는 잘 알려진 사실인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이동휘는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정호연과 관심사가 통하는 부분도 많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