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어 매거진 제공
‘이동휘와 열애’ 정호연, 안 입은 듯 입은 ‘누드톤 드레스’ 모습에…“노렸네”
배우 이동휘(30)와 열애 중인 모델 정호연(21)의 섹시 화보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정호연은 과거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슈어 매거진’ 화보 촬영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호연은 몸에 달라붙는 누드톤 의상을 입고 손을 모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의상 위로 드러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소속사에서도 배우들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지 못 한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배우 이동휘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응답하라 1988’에서 ‘동룡’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모델 정호연은 키 176cm, 몸무게 49kg의 완벽 비주얼로 남성보단 여성 팬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동덕여대 모델과를 졸업한 정호연은 지난 2013년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에서 모델 서바이벌 출연자로 얼굴을 알렸다. 당시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