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올드스쿨’ 장근석 “난 국산용 아닌 수출용… 안살림하려 돌아왔다”
입력
|
2016-01-06 16:30:00
‘올드스쿨 장근석’
배우 장근석이 셀프 디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6일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장근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창렬이 “국내 팬들이 더 많냐, 해외 팬들이 더 많냐”고 묻자 장근석은 “외국 팬들이 더 많다. 내가 국산용이 아니다. 수출용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근석은 “지금부터 안살림하려고 돌아왔다. 국내에서 드라마 , 영화 다 할 생각”이라며 “제일 욕심나는 건 라디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