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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서울시 중구 흥인동에 시공한 랜드마크 “청계천 두산위브 더제니스”가 최대 3억 8,00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인기리에 분양 중에 있다. “청계천 두산위브 더제니스” 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38층 2개동으로 아파트 295세대, 오피스텔 332세대 총 627세대이며, 상업시설 135개실도 동시 분양 중으로, 특히 구 57평형∼펜트하우스는 최대 3억8천만원에서 7억6천만원까지 할인 중이다.지하철 2, 6호선 신당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되며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과 서울 중심부 노른자 지역에 동대문 상권을 아우르는 최고 38층 아파트로 사대문권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구 57평형의 경우 보증금 1억, 월세 320만원 / 전세금 8억5천만원으로 임대되고 있으며, 수요자가 대기 중으로 투자즉시 안정적인 수익실현이 가능한 상품이다.“청계천 두산위브 더제니스”는 즉시 입주 가능하고 주력 평형대인 145㎡형(구 57평) 분양가는 3.3㎡당 1,580∼1,730만원대로 인근 입주 3년차 아파트보다 2억원 가량 저렴하다. 또한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과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 중이다.“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고급 아파트의 보안 특성상 사전 방문 예약 후” 담당 직원과 1:1 관람이 가능하다.문의 : 1599-105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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