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공항 개항 소식에 투자자 웃음
울릉도는 연간 총 42만 명이 넘는 관광객 수를 기록하는 등 관광의 신메카로 인기가 많은 섬이다. 최근 들어 울릉공항 건설 계획이 국토해양부에 의해 발표되면서 관광객이 80만 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울릉도 휴빌리지’는 울릉읍 사동리 831번지 일대에 대지면적 4,959㎡의 규모로 들어선다. ‘울릉도 휴빌리지’는 각 동이 2층 건물로 지어지며 A타입(대지면적 155㎡) 26개동과 B타입 (대지면적 309㎡) 3개동, 관리실과 각 동마다 딸린 개인수영장과 바비큐장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울릉공항(2020년 개항 예정)이 건설되는 사동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전면 오션뷰가 보이는 최고의 입지를 선점해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울릉도 휴빌리지’ 분양자는 7년간 최저 7%의 임대수익을 선지급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또 연간 15일간 무료이용 혜택과 무료이용 미사용 시 150만원을 확정 지급하고 울릉도 특산물을 연간 2회, 25인승 관광버스, 바비큐장 세트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렌터카도 할인제공 해준다고 하니 금상첨화다.현재 분양홍보관은 분당 정자동 정자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면 사은품과 함께 자세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문의 : 031-715-6112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