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사’
가수 리사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도 날씨가 그립다. 지금 여기는 -3도. 곧 다시가겠어! 즐거웠던 싱가포르 여행.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리사는 가슴이 깊게 파인 원피스로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사가 투란도트 역을 맡은 뮤지컬 ‘투란도트’는 오는 2월 17일부터 3월 13일까지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