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응팔’ 혜리, 종영 앞두고 아쉬움 토로?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
종영을 앞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에 출연 중인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아쉬움을 드러냈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 우리 덕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혜리가 출연 중인 ‘응팔’은 매주 금요일-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한다. 20부작 드라마인 ‘응팔’은 16일 종영 예정이다. 후속으로 ‘시그널’을 방송한다.
응팔 혜리.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