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스마일컵’
배우 정일우가 전 축구국가대표 박지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지 못할 순간. 아시안 스마일 컵 박지성과 함께(Asian Smile Cup with Park Ji-su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어깨를 나란히 맞대고 있는 두 사람은 축구 유니폼을 입고 훈훈한 모습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중국 상해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안 스마일 컵 인 차이나’는 중국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