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현 결혼. 사진=엘르
오승현 결혼, 과거 드레스 자태 ‘여신이 따로 없네’
오승현 결혼.
배우 오승현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화보도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과거 엘르와의 화보 촬영에서 화사한 푸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오승현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감한 디자인의 드레스는 오승현의 한 쪽 허벅지를 그대로 노출했다.
한편 오승현 측은 11일 “오는 3월, 1세 연하의 전문직 종사자와 3년여 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오승현 결혼.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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