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 유시민 영입....전원책 종북 감별법? “김일성 개××라 할 수 있어야”
‘썰전’ 전원책 유시민 새 패널 확정.
당시 전원책 변호사의 이 발언으로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진 바 있다.
한편 전원책 변호사는 유시민 전 장관과 함께 ‘썰전’의 새 패널로 출연한다. 11일 첫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14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썰전’ 전원책 유시민 새 패널 확정. 사진=전원책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