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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첫인상, 도어 매트

입력 | 2016-01-13 15:50:00


현관은 집의 얼굴이자 첫인상이다. 밋밋한 현관에 포인트를 주기에 더없이 좋은 감각적인 현관 컬렉션.



1 벌집 모양의 패턴이 경쾌한 느낌을 더하는 매트. 40×60cm 3만9천원 룸스파이브.
2 폭신하고 부드러운 원사로 만들어 겨울철에 사용하기 제격인 매트. 45×70cm 5만5천원 빌라토브.
3 표면은 야자섬유, 바닥은 라텍스 소재를 사용한 도어 매트. 40×70cm 7천9백원 이케아.
4 사슴 무늬가 포인트인 매트로 바닥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돼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40×70cm 7천9백원 이케아.
5 물 흡수력이 좋아 현관 매트는 물론 욕실 발매트로 활용해도 좋다. 90×55cm 3만3천원 이노메싸.
6 유해 물질을 포함하지 않은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해 수작업으로 만든 매트. 70×150cm 17만5천5백원 이노메싸.
7 블랙 & 골드 스트라이프가 현관 인테리어를 한층 고급스럽게 만든다. 45×75cm 4만9천원 자라홈.
8 이국적인 패턴의 면혼방 매트로 현관뿐 아니라 침실, 주방 등에서 사용해도 잘 어울린다. 60×90cm 5만9천원 자라홈.



기획 · 한여진 기자 | 진행 · 백민정 프리랜서 | 사진 · 홍중식 기자 | 디자인 · 유내경
제품협찬 · 룸스파이브(070-5088-2914) 빌라토브(02-794-9376) 이노메싸(02-3463-7752) 이케아(1670-4532) 자라홈(02-3453-9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