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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김교빈 선수, 10살차 연상아내 공개… 최강동안 외모 ‘눈길’

입력 | 2016-01-14 10:03:00


‘김교빈 선수’

경남FC 김교빈 선수의 ‘10살 연상’ 아내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축구선수 김교빈(경남FC) 선수의 집을 방문해 김교빈 부부의 반지하 리모델링 비법이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193cm의 큰 키의 김교빈 선수는 아내와 키 차이가 많이 난다고 밝혔다.

김교빈의 아내 최수원 씨는 “저희가 연상연하 커플이다. 무려 10살 차”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현재 김교빈 선수의 나이는 30세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