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 PIXABAY
알제리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다수의 외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알제리 ‘천문·천체·지구물리
연구센터’(CRAA)와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발표를 인용해 14일(현지시각) 오전 알제리 수도 알제로부터 서쪽으로
310Km 떨어진 북부 해안에서 규모 3.0의 지진 발생했다고 전했다.
알제리 지진의 진원 깊이는 10㎞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