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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비닐하우스 만드는 병만

입력 | 2016-01-16 03:00:00

부르면 갑니다, 머슴아들 (16일 토요일 오후 11시)






정준하는 쓴 오미자떡국을 먹인 현주엽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기획한다. 눈치 빠른 현주엽을 속이기 위해 주인마님까지 포섭한다. 김병만은 뛰어난 굴착기 작업 실력을 선보이며 비닐하우스를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