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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건강한 전립샘, 시원한 소변… 남성 자신감을 살린다

입력 | 2016-01-18 03:00:00

보령제약 ‘쏘팔메토’




남성들이 전립샘을 갖고 있는 한 전립샘 질환은 언제든지 그리고 예고 없이 찾아온다.

전립샘은 남성들에게만 있는 생식기관으로 호두만 한 크기의 호르몬기관이다. 방광 출구와 요도를 감싸고 있으며, 전립샘 액을 분비해 정액을 만들고 정자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전립샘은 한번 불편해지면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회복하더라도 다시 나빠지기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쏘팔메토는 국내 최초 전립샘 건강 기능식품소재로 북아메리카 대서양 해안을 따라 야생화처럼 자라는 작은 야자나무의 일종이다. 수명이 700년이나 되는 쏘팔메토는 가뭄과 해충에 강하고 불에도 거의 파괴되지 않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예로부터 인디언들이 남성 건강을 위해 쏘팔메토를 먹어오다가 미국으로 건너온 유럽인들이 이를 보고 남성 건강을 위해 먹어왔다. 그러다 최근 쏘팔메토의 기능에 대해 연구한 결과 쏘팔메토의 기능성 물질이 전립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더욱 강력해진 보령-복합쏘팔골드칸은 전립샘 건강에 효능이 있는 쏘팔메토 외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옥타코사놀, 정상적인 면역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E와 셀레늄 등이 복합 함유된 기능성 원료와 L-아르기닌, 호박씨유, 포도씨유, 타우린, 토마토추출물, 대두레시틴 등의 부원료 함유로 경쟁력을 강화시켰다.

특히 수십 년 전통의 보령제약에서 남성 전립샘 건강을 위해 출시한 보령-복합쏘팔메토골드칸은 식약처에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전립샘 자가 체크는 ⑴배뇨 후 소변이 남은 느낌이 든다 ⑵소변이 끊기거나 가늘게 나온다 ⑶소변을 참기가 힘들고 자주 본다 ⑷소변이 마려워 잠을 자주 깬다 ⑸힘을 주어야 소변이 나온다 ⑹평소 오래 앉아 있는다 등. 이에 해당하는 사람은 더욱 전립샘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예방하는 차원에서 보령-쏘팔메토골드를 섭취하는 것이 좋겠다.

보령-복합쏘팔골드칸 출시 5주년을 기념하여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구매하는 모든 분께 보령-복합쏘팔메토골드칸 3개월분을 추가로 준다. 문의 080-830-3300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