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이동휘 소셜미디어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최고 시청률 ‘21.6%’…이동휘 “동룡이 아껴주셔서 감사”
배우 이동휘가 ‘응답하라 1988’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동휘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의 최고의 친구였던 상상 속 류동룡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동룡이를 아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16일 밤 방송된 마지막 20회 ‘안녕 나의 청춘, 굿바이 쌍문동’ 편은 유료플랫폼(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가구 평균 시청률 19.6%, 최고 시청률 21.6%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tvN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이자, CJ E&M 전 채널 최고 시청률이다.
사진=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이동휘 소셜미디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