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www.ulos.co.kr)가 올인원 신제품 ‘스킨컨디셔너’를 18일 출시했다.
우르오스 스킨컨디셔너는 끈적임 없는 고밀착 젤타입으로 피부 컨디셔닝 AMP 파워 보습 성분에 에몰리언트를 더해 보습과 탄력, 브라이트닝에 효과적이다. 또한 다른 우르오스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 제품같이 로즈마리 오일, 페퍼민트 오일, 라임오일 등 9가지 허브 추출물이 면도와 외부 자극으로부터 손상된 남자들의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 가능하며 특히 무 파라벤, 무 인공색소, 무 인공향료 제품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제품이다. 가격은 2만5000원(60g).
이번 스킨컨디셔너 출시로 우르오스는 남성 올인원 스킨로션, 스킨밀크와 더불어 3가지 라인업의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를 갖추게 됐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