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엘. 동아닷컴DB
● “가만히 서 있어도 성이 나있어요.”(연기자 이엘)
20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가장 자신 있는 신체부위는 엉덩이”라고 말하며.
● “웅녀의 남편 찾기 어때? ‘응답하라 단군시대’ 추천.”(누리꾼 scar****)
인기리에 막을 내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다음 시리즈 배경이 2002년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한 기사 댓글에서.
● “15살 때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난다.”(가수 주니엘)
10년 동안 몸담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소감을 밝히며. 주니엘은 다른 음반사로 이적해 음악 활동을 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