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배우 성동일의 모친 별세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인기몰이를 한 배우 성동일의 모친이 지난 20일 별세했다.
이어 성동일은 21일 새벽 귀국해 인천에 마련된 장례식장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성동일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조인성, 이광수, 엑소 디오(도경수), 이성경등 동료 배우들도 조문을 다녀 간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