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이서현

사진=로드 FC 제공
로드FC의 새 로드걸로 뽑힌 모델 이서현이 화제다.
22일 ‘New Wave MMA’ ROAD FC (로드FC) 측은 ‘케이지의 꽃’이라 불리는 로드걸로 이서현을 새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로드FC 측에 따르면, 로드걸은 ROAD FC (로드FC) 대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케이지 위에서 라운드 피켓으로 경기 진행 상황을 관중들에게 알리고, 분위기를 끌어올리기도 한다. 로드걸의 활약에 따라 관중의 응원 열기, 호응도가 갈릴 정도로 로드걸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서현은 “로드걸로 선발돼 영광이다. 평소 로드걸의 활약을 보면서 건강미, 섹시함, 당당함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로드걸로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대회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선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로드FC는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8을 개최한다. 관람 티켓은 현재 인터파크에서 판매 중이며, 당일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31일 오후 7시부터 수퍼액션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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