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동네의 영웅
사진=‘동네의 영웅’ 포스터
첫방 ‘동네의 영웅’ 시청률 1.0%…박시후 복귀+화려한 액션 ‘눈길’
23일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첫방송 시청률이 평균 1.0%, 최고 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3일 오후 11시 방송한 ‘동네의 영웅’ 첫방은 평균 1.0%, 최고 1.3%의 시청률(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했다.
이후 시윤은 동네 술집을 인수해 요원 출신 황사장(송재호 분)과 아르바이트생 배정연(유리 분) 등 동네 사람들과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갔다.
특히 이날 드라마 속 자동차를 실제로 360도 회전하며 촬영해 배우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한 교통사고 장면, 좁은 골목에서 펼친 신발끈 액션 등 화려한 액션 장면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후배를 위해 복수를 준비하는 전직 비밀요원이 동네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우리 동네 영웅 탄생기를 담은 드라마. 매주 토,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