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객실 전면에서는 서해 조망가능!
최근 개발호재가 집중되고 있는 인천 영종도에 대복레저개발이 수익형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1951-2 일대에 ‘해이든 영종 레지던스 오피스텔’은 1033㎡ 규모 용지에 지하 1층∼지상 20층, 총 162실(전용면적 20㎡)로 구성된다. 호텔과 같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안전한 방범시스템 및 전등·현관 원격제어 시스템 등도 갖춰진다. 또한, 고급스러운 빌트인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60%의 높은 전용률로 공간활용이 뛰어나도록 설계했다.인근에는 6만명에 달하는 인천국제 공항 근로자를 비롯해 삼성전자 로지텍 물류단지, 어시장, 구읍뱃터 관광 코스 상업시설 종사자 등 임대수요가 많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인천 국제공항은 제2여객터미널과 화물터미널이 2017년 완공될 예정이다.또한 영종도에는 인천 제2공항철도, 제3연륙교 사업도 추진되고 있으며, 카지노리조트와 복합쇼핑몰 등이 들어서는 ‘미단시티’와 호텔과 스파가 들어서는 ‘파라다이스시티’가 건설되고 있다. 해이든 영종 레지던스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776-4번지에 위치해 있다. 오피스텔 5층 이상 객실 전면에서는 구읍뱃터 선착장 서해 조망이 가능하며, 오는 2017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 문의 : 1800-878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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