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페이스북 Mr.T and Bee
여기 두 친구가 있습니다. 다른 영유아들과 마찬가지로 함께 놀고 먹고 자기도 하죠.
둘도 없는 우정을 자랑하는 이 둘의 관계는 조금 독특한데요. 한 친구가 오리이기 때문이죠.
미국 동물전문매체 도도에 따르면, 현재 생후 18개월인 타일러가 9개월이던 시절 그의 부모는 새끼 오리 한 마리를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사진=페이스북 Mr.T and Bee
사진=페이스북 Mr.T and Bee
사진=페이스북 Mr.T and Bee
사진=페이스북 Mr.T and Bee
끝으로 영은 “비커는 어떤 개나 고양이보다 충직하고 똑똑하고 귀여운 오리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