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앤베이비엑스포가 일산 킨텍스 첫 베이비페어로 2016년 새해의 문을 활짝 연다.
유아교육 전문기업 유아림은 서울‧수도권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 박람회인 ‘제21회 맘앤베이비엑스포(국제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를 오는 28~31일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 4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킨텍스에서 처음 개최되는 베이비페어로 올 한해를 이끌 트렌디한 임신, 출산, 육아용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회원 가입자는 무료입장 가능하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