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파리’
빅뱅의 지드래곤이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샤넬 2016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 참석했다.
또한 이번 컬렉션에는 지드래곤 외에도 다이앤 크루거, 카라 델레바인, 기네스 팰트로, 모니카 벨루치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3월 빅뱅(BIGBANG) 멤버들과 함께 서울에서 콘서트를 연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