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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열애설 부인’ 티파니, 화이트 바디수트 사이로…‘아찔’

입력 | 2016-01-29 15:22:00

사진=티파니 소셜미디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힙합레이블 AOMG 소속 작곡가 겸 가수 그레이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티파니의 섹시 화보에 눈길이 간다.

티파니는 2015년 3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화이트 바디수트 의상으로 드러난 날씬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티파니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레이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29일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