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손승연
사진=사람이 좋다 손승연 방송캡처
‘사람이 좋다’ 손승연이 집을 공개하면서 자신의 가족을 소개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손승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올해 24세가 된 손승연은 “작은 방은 공부하는 동생에게 주고 안방에서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사람이 좋다’는 절망과 좌절 그리고 환희와 격정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시대 사람들의 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매주 토요일 오전 8시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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