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안대희 선거사무소 ‘북적’

입력 | 2016-02-02 03:00:00


안대희 전 대법관(왼쪽 앞줄에서 세 번째)이 1일 서울 마포구 20대 총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있다. 그는 마포갑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다. 왼쪽부터 조윤선 전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 이용훈 전 대법원장, 황인자 의원, 안 전 대법관, 김태호 최고위원, 박관용 전 국회의장,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이주영 의원.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