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힐링캠프 캡처
배우 박시후가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이 가운데 그의 무명 시절 일화가 관심을 모은다.
박시후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무명 시절 일화를 털어놨다.
당시 박시후는 “내가 무명이었을 때 (내가) 카페 주인이고 친동생이 운영자였다. 사진도 내가 직접 올리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편 박시후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이담은 2일 “박시후가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악플러 76명을 상대로 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