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피투게더’ 공현주 인스타그램)
배우 공현주가 ‘해피투게더’ 소감을 전했다.
공현주는 지난 4일 방송 방영에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느라 너무 힘들 정도로 재미있었던 녹화”라는 소감과 함께 “좀 이따가 꼭 보세요”라며 본방사수를 강조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숙, 송은이, 이혜정, 거미, 공현주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현주는 쇼핑몰 오픈 2개월만에 하루 매출 2000만원을 찍은 적도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슈에 따라 매출이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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