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슈퍼볼 데이비드 베컴 인스타그램)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슈퍼볼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8일(한국시간) 데이비드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퍼볼 베이비, 아들의 행복한 표정이 보인다”는 글과 함께 큰 아들 브루클린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컴과 아들 브루클린은 이날 열리는 미식축구 슈퍼볼 티켓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이날 브루클리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경기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최근 베컴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응급의료요원에게 선행을 베푼 사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졌고 이는 곧 시민들의 ‘선행 릴레이’로 이어져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