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美뉴햄프셔 경선 샌더스-트럼프 웃었다…압도적 승리
올해 미국 대선을 앞두고 두번째로 치러진 뉴햄프셔 주 예비선거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위원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가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9일(현지시각) 오후 11시 45분을 기준으로 80% 이상 진행된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샌더스가 60%,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38%를 얻어 21% 포인트 차이로 압승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