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워즈’ 박휘순, 지하철 일상 공개 ‘시크한 연예인이다’
개그맨 박휘순의 MBC 설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인(人)스타워즈’ 출연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도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박휘순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하철을 타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도촬당한 사진 퍼옴”이라는 글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휘순은 9일 MBC 설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인(人)스타워즈’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