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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오늘(10일)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입력 | 2016-02-10 15:43:00

동아닷컴DB.


배우 전지현이 결혼 4년 만에 엄마가 됐다.

전지현은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남아를 출산했다.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며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전지현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전지현은 지난해 10월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 행사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접고 출산 준비에 들어갔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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