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DB.
배우 전지현이 결혼 4년 만에 엄마가 됐다.
전지현은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남아를 출산했다.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며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전지현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