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제이제이 마호니스에서 12일과 13일 이틀간 ‘싱글스 & 밍글스 나이트’ 밸런타인데이 파티를 개최한다.
붉은빛을 테마로 한 인테리어로 꾸민 제이제이 마호니스에서 부다 바 파리의 메인 디제이인 ‘라빈’의 디제잉 퍼포먼스와 하우스 밴드 ‘앙코르’의 라이브, 베스트 댄스 콘테스트 등이 열린다. 입장 고객에게는 호텔 숙박권 및 식사권 등의 제공하는 럭키 드로우의 기회가 주어지며 웰컴 칵테일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