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원. 사진=예원 SNS
예원, 솔로로 나선다…SNS통해 근황 전해
가수 예원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 설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라며 “올해에는 많이 웃고 행복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귀경길 안전운전하시구요! 보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예원의 소속사 측은 쥬얼리 트위터를 통해 예원의 솔로 활동을 알렸다.
스타제국은 “예원양의 본격적인 솔로활동에 앞서, 공식채널을 새롭게 오픈 및 리뉴얼하게 되었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사용했던 쥬얼리 공식카페 및 공식 트위터, 공식 유튜브는 2015년 2월10일 기준으로 사용을 중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예원양의 소식은 김예원 공식 팬카페 및 기카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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