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2016년 새해. 어느덧 2월 중순이다. 막 민족대명절 설을 지내고 나니 요즘 졸업과 입학, 밸런타인데이가 기다리고 있다. 새로운 출발, 새로운 한 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이를 기념하고, 마음을 표현해 줄 선물을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입학이나 입사, 작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기념해야 할 순간들이 있는 이들은 본인을 위한 선물로 뜻 깊은 새해를 시작해보는 것도 유의미할 것이다.
뉴욕을 대표하는 179년 역사의 세계적인 럭셔리 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에서 뜻 깊은 의미를 지님과 동시에 오랜 시간 동안 기억될 베스트 기프트 아이템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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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셀레브레이션
▽기념해야 할 순간들, ‘티파니 셀레브레이션 링’=티파니 셀레브레이션 링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기념해야 할 순간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 줄 특별한 반지이다. 매년 돌아오는 결혼 기념일이나 생일 외에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졸업과 입학, 입사, 승진, 그리고 출산 등 살면서 기념하고 싶은 날의 기억을 영원히 떠오르게 한다.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로 선보여 연령대에 상관없이 착용 가능하며, 여러 겹 레이어링하여 착용할수록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셀레브레이션 링이 하나씩 늘어남으로써 얼마나 의미있는 인생을 살고 있는지에 대한 증표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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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칵테일 워치
티파니 T 스마일 펜던트
▽언제나 웃는 일만 가득한 행운의 상징, ‘TIFFANY T 스마일 펜던트’=‘TIFFANY T 스마일 펜던트’는 흡사 웃는 입모양을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디자인으로 형상화하여 기프트 아이템으로 크게 사랑받고 있다. 제품이 형상화한 ‘스마일’ 모양처럼 언제나 행복하고 웃는 일만 가득하라는 행운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 사랑하는 그녀에게 평생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진정성이 담긴 선물이다. 동시에 브랜드 이니셜 영문자 T의 간결한 아웃라인도 디자인적인 요소로 담고 있어 모던함을 더욱 부각시켜준다. 옐로 화이트 로즈골드 컬러에 다이아몬드가 섬세하게 세팅되어 착용했을 때 더욱 아름다운 광채를 선사한다. 티파니에서 새롭게 선보인 아이코닉한 패션 주얼리 ‘TIFFANY T 컬렉션’은 심플한 디자인 덕분에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문의 02-547-9488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