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빈하트 광고영상)
슈퍼볼 광고에서 현대차가 ‘최고의 광고’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해당 광고에 출연한 인기 코미디언 케빈 하트가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고 있다.
1위를 차지한 광고 ‘첫 데이트’는 경기 시작 직전 프리킥에에서 60초동안 방영됐다.
특히 케빈 하트의 익살스러운 연기와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제네시스의 기능을 돋보이게 연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슈퍼보울에서 내보낸 광고 4편 중 3편이 전체 광고 중 톱6에 올랐고 자동차 부문에선 1~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