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정채연 (사진=mnet ‘프로듀스101’)
‘프로듀스101’ 정채연, 카메라 향해 남심저격 ‘애절한 눈빛’
‘프로듀스101’ 정채연 기희현 허찬미 정은우 전소미 팀이 화제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그룹간 팀 배틀 미션이 진행됐다.
2조는 메인보컬 허찬미의 고음 실수가 있었음에도 압도적인 표차이로 유연정이 속한 1조를 제치고 승리를 차지했다.
특히 정채연은 흰 피부와 긴 생머리, 애절한 아이컨택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채연은 자신의 파트를 훌륭한 보컬로 소화해내는가 하면 노래 끝부분에선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봐 남심을 저격했다.
한편 이날 젤리피쉬 소속 김세정은 200표 이상의 표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