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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북한 땅”

입력 | 2016-02-15 03:00:00

[남북 ‘强대强 대치’]




개성공단 폐쇄로 남북 관계가 냉랭해진 가운데 14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을 찾은 관광객들이 불안한 표정으로 북한 지역 안내도를 보고 있다.

파주=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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