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북부 한파. 사진=동아일보 DB(해당기사와 무관)
미국 동북부 한파, 체감온도 경보 및 주의보 발령
미국 동북부 지역에 생명을 위협할 수준의 한파로 체감온도 경보 및 주의보가 발령됐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14일 오전까지 뉴욕, 뉴저지, 웨스트 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 등에 10개 주에 체감온도 및 주의보를 발령했다.
한편 NWS는 이번 동북부 한파가 15일부터 풀릴 것으로 보고 있으나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