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스타그램
‘재벌2세 열애설’ 남보라 핫팬츠 사이로 명품 각선미 ‘아찔’…“사진 찍는 게 민망”
배우 남보라(27)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명품 각선미가 눈길을 모았다.
남보라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는 게 민망. 이건 빵 터져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15일 한 매체는 남보라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남보라의 남자친구가 국내 굴지의 대기업 사장 아들로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남보라는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에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6년 KBS2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연예계에 데뷔해 MBC ‘해를 품은 달’, KBS2 ‘상어’, SBS ‘내 마음 반짝반짝’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