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도지원 ‘일과성 허혈증 증상’, 현재 입원 中…‘내딸금사월’ 촬영 어떡하나?
배우 도지원이 일과성 허혈증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다.
도지원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지원이 일과성 허혈성 증상으로 인한 일시적 쇼크로 인해 입원하였다”라며 “현재 입원을 하고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YTN K STAR는 최근 도지원이 뇌경색 증세로 쓰러져 입원 중이라고 단독보도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