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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임 어머니’ 큰 딸 시신 발골…백골·암매장 상태
입력
|
2016-02-15 18:33:00
사진=채널A 방송캡처
‘방임 어머니’ 큰 딸 시신 발골…백골·암매장 상태
5년 전 친모의 학대로 야산에 암매장된 김모(당시 7세)양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남경찰청은 15일 오후 5시 30분께 경기도 광주시 해곡로의 한 야산에서 김양의 시체를 찾았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김양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시체를 국과수에 보냈다.
큰 딸은 암매장 상태로 발견됐으며 당시 백골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