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6/02/16/76462725.4.jpg)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도지원.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연기자 도지원(사진)이 일시적 쇼크로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5일 “도지원이 지난 주말 일과성 허혈성 증상에 따른 일시적 쇼크로 입원했다”며 “입원 후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과성 허혈성 증상은 피 흐름이 일시적으로 막히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도지원은 현재 출연중인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다음주께 복귀할 예정이다.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도지원. 사진제공|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