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고소한 식빵과 슈퍼푸드 꿀의 만남
싱글족과 맞벌이 부부가 증가함에 따라 간편하지만 든든한 한 끼를 찾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이럴 때 가장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 중 하나가 바로 토스트다.
대한민국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꿀의 맛과 향, 영양까지 그대로 담은 식빵 ‘꿀 토스트’를 선보인다.
‘국민 식빵’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꿀 토스트’는 국내산 꿀을 넣고 반죽을 빚어 토스트만으로 달콤하고 고소한 꿀의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체내 면역력을 강화시켜 감기예방에도 좋고 환절기 기관지나 건조한 피부를 윤기 있게 유지하는 효과와 함께 인체의 생리 기능에 전혀 해가 없는 감미료로서도 가치를 높이 평가 받고 있다.
‘꿀 토스트’는 토스트를 만들 때 식빵에 버터를 두른 후 구워내야 했던 번거로움까지 없앴다. 버터를 바르지 않아도 토스트만으로 고소한 풍미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의 맛있는 토스트를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꿀 토스트’ 이외에도 ‘쫄깃한 토스트’ ‘골든 아마씨 식빵’ 등 프리미엄 식빵들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이는 식빵을 간식뿐만 아니라 식사 대용으로 활용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식빵에 거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꿀 토스트’의 권장소비자가격은 3200원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꿀 토스트는 국내산 꿀의 건강함과 달콤함을 담아 토스트만으로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토스트만으로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어 국민식빵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